HAI ROBOTICS는 IFOY AWARD 2021에 참가하여 결승 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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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IFOY AWARD (국제 내부 물류 및 포크리프트 트럭 대상) 결승자, 또한 '내부 물류의 오스카'로 알려진 이상이 1월 12일에 발표되었습니다.

IFOY AWARD 2021

심사위원단은 36명의 지원자들 중에서 올해의 최고 내부 물류 제품과 솔루션을 경쟁할 17개의 장치와 솔루션을 선정했습니다.

올해 심사위원단은 고전적인 포크리프트와 창고장비에 대한 몇몇 최고 모델에 집중했으며, 상을 위한 창고의 미래에 매우 강력한 초점을 두었습니다. 이는 내부물류에서의 여정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명확한 선언입니다. 자동화, 기술, 소프트웨어 및 종합적인 솔루션은 지금보다 더 중요합니다. 결승전은 매우 흥미로울 것입니다."라고 IFOY 심사위원장인 아니타 뷔름저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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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자들은 자동 유도 차량(AGVs), 로봇, 특수차량, 소프트웨어 및 복잡한 창고 솔루션으로 구성됩니다. 선정된 기업은 arculus, Cargotec Engineering, HAI ROBOTICS, Hänel, H+E Produktentwicklung, HHLA Sky, BMW 자회사 IDEAL works, Interroll Group, NIMMSTA, OPPIDUM TIC, STILL, SYNAOS, VOLUME, Lagersysteme 및 WAKU Robotics입니다.

HAIPICK A42N – Finalist in the Warehouse Solution Category.jpg.jpg

HAI ROBOTICS는 결승전에 임명되었습니다

중국 신젠에서 기반을 둔 HAI ROBOTICS은 결승전에서 두 번을 대표합니다. 심사위원단은 한편으로는 세계 최초의 텔레스코픽 리프트 ACR(자율 케이스 처리 로봇)인 HAIPICK A42T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는 지능형 "상품-사람" 주문 수집을 가능하게 하며, 텔레스코픽 리프트 기능으로 최대 6.5미터의 광범위한 수집 범위를 커버합니다. 또한 결승전에는 HAIPICK A42N 모델을 기반으로 한 창고 솔루션이 노미네이트되었습니다. A42N은 다양한 크기의 상자와 토트를 혼합 수집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자율 케이스 수집 로봇입니다. 제조사는 코드 없이 상자와 토트를 찾고 직접 접근할 수 있도록 3D 시각 인식 기술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HAIPICK A42T – Finalist in the AGV category.jpg.jpg

파이널리스트들은 2021년 3월 22일부터 26일까지 메세 도르트문트 전시 센터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국제 IFOY 테스트 데이에서 3단계 IFOY 감사를 거치게 됩니다. IFOY 테스트에서 전문가들은 파이널리스트들의 주요 지표를 표준화된 절차로 측정합니다. IFOY 혁신 평가에서는 지명된 제품과 솔루션의 혁신적 잠재력을 과학자들이 평가합니다. 혁신 평가는 도르트문트 프라우호퍼 재료 흐름 및 물류 연구소(IML), 드레스덴 대학교 기술 물류 학부, 및 뮌헨 공과 대학교 재료 처리, 물류 및 물류 학부(fml)의 전문가들에 의해 수행됩니다. 심사위원들은 21개 국가의 주요 물류 매체에서 활동하는 무역 저널리스트들입니다. 평가 기준에는 혁신 가치, 기술, 인체 공학 및 처리, 안전성, 시장성, 디자인, 고객 이익, 비용 효율성 및 지속 가능성이 포함됩니다.

IFOY에 대하여

IFOY 어워드는 물류 장비 산업에서 가장 명예로운 국제 어워드 중 하나로, 최고의 제품과 솔루션을 인정합니다. 이는 내부 물류 분야에서 경제적 효율성과 혁신의 지표로서 확립되어 있으며, 전문적인 전문성을 갖춘 혁신상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HAI ROBOTICS에 대하여

HAI ROBOTICS는 자율 케이스 처리 로봇(ACR) 시스템 분야의 선구자입니다. 이 기업은 고급 로봇 기술과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효율적이고 지능적이며 유연하고 맞춤형 창고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며 각 공장과 물류 창고에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HAI ROBOTICS는 자율 케이스 처리 로봇 시스템 (ACR)의 연구 개발과 설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회사는 로봇 본체, 하단 위치 알고리즘, 제어 시스템, 로봇 스케줄링, 지능형 창고 관리 시스템과 같은 핵심 요소의 독립적인 연구 개발을 실현하고 전 세계 특허 레이아웃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5년 이 회사는 최초의 자율 케이스 처리 로봇 시스템인 HAIPICK을 개발하여 상업 운영에 도입했습니다. 이후로 3PL, 신발, 전자상거래, 전자제품, 에너지, 제조, 의료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었습니다. HAIPICK 시스템을 사용하면 고객은 1주일 내에 창고 자동화 변환을 실현할 수 있으며, 저장 공간 밀도를 80%에서 130% 증가시키고 작업자의 작업 효율성을 3-4배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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